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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두 가시와기랑 쓰루카와와의 관계가 흥미롭네
그 노승 이야기도 재밌고
이런 범죄의 이면을 파헤치는 이야기들이 좋은 것 같음
결국 모든 범죄는 한명 한명의 인간이 저지르는거고
그들도 우리와 다를바가 없어서
그 내면을 들어다보는건 내 안에 있는 그런 감각들을 정리해주는 느낌이라고 할까.
행위와 인식에 대해선 잘 모르겠음. 인식에서 행위자로 바뀌어가는게 후반부 같은데. 나중에 더 공부하고 또 읽으면 더 많은걸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
암튼 후반부 심리묘사랑 사건전개가 멋졌음
그 대신 좀 앞의 밀도에서의 차이나 시제 통일이 부족한 부분도 있어서 인간적인 소설이라고도 생각했음.
설국 읽고 싶다.
할복남 미시마라서 궁금해져서 읽었네 책알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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