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있는 영역본 구해다가 직역에가깝게 하면
원전 다이렉트로 한거랑 뭐 다를게없을듯한데
번역부터가 원전 훼손이 불가피한데, 훼손한 걸 또 훼손한다? 본래 작가가 염두에 두었던 의미가 상실될 수 있는 위험한 선택임. 왜 굳이 출판사에서 원전 번역본이라고 홍보를 하겠음?
그렇겐하네, 그럼 민음사나 문동 같은 저명한 출판사들은 거의 원전텍스트로 하는건가
그건 잘 모르겠음. 뭐 번역가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역도 물론 있겠지.
중역이 문제될 건 없지. 통으로 문단을 빼먹거나 오역을 한다거나 그런 거 아닌 이상에야 상관없음.
그 나라 속담을 한국 속담으로 번역하기도 하던데 아무래도 번역한 나라의 문화가 묻는 경향이 있어서 중역은 좀 그래.
내가 늘 주장하는 게 조은 작품은 번역을 타지 않는다는 거임. 거기다 일본어 영어 중역본은 웬만해선 거를 타선이 없음. 한마디로 환상의 콜라보
아무래도 다른 언어로 옮기는 이상 손실이 없진 않으니까 개인적으론 원전에서 바로 하는 게 좋은 듯
그런데 중역보다 못한 원전번역이 널려있는것도 사실이긴해
일어중역이 소위 원어 번역보다 나은 경우 수두룩..
번역부터가 원전 훼손이 불가피한데, 훼손한 걸 또 훼손한다? 본래 작가가 염두에 두었던 의미가 상실될 수 있는 위험한 선택임. 왜 굳이 출판사에서 원전 번역본이라고 홍보를 하겠음?
그렇겐하네, 그럼 민음사나 문동 같은 저명한 출판사들은 거의 원전텍스트로 하는건가
그건 잘 모르겠음. 뭐 번역가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역도 물론 있겠지.
중역이 문제될 건 없지. 통으로 문단을 빼먹거나 오역을 한다거나 그런 거 아닌 이상에야 상관없음.
그 나라 속담을 한국 속담으로 번역하기도 하던데 아무래도 번역한 나라의 문화가 묻는 경향이 있어서 중역은 좀 그래.
내가 늘 주장하는 게 조은 작품은 번역을 타지 않는다는 거임. 거기다 일본어 영어 중역본은 웬만해선 거를 타선이 없음. 한마디로 환상의 콜라보
아무래도 다른 언어로 옮기는 이상 손실이 없진 않으니까 개인적으론 원전에서 바로 하는 게 좋은 듯
그런데 중역보다 못한 원전번역이 널려있는것도 사실이긴해
일어중역이 소위 원어 번역보다 나은 경우 수두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