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책상태 가지고 지랄이누

제2차 독서분쟁 ㄷㄷ..

정답없는 이야기에 자꾸 답정너 시도말고 남의 의견 듣고 그렇구나~해라.

이런 의견 듣고 저런 의견 듣고 본인 가치관 따라 스탠스를 정할 문제인데

묘하게 뉘앙스들이 상대방을 공격하는 식으로 자꾸 흘러간다.

전자책을 보던 나처럼 책내용만 본다고 당근검색이나 하던, 관상용 도서를 키우건, 성전으로 삼건 간에

모두 그럴 수 있는 일이다.

물품이 온전히 와야하는 건 이상적인 세계에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어느 정도 확률의 리스크를 감안하고 택배를 시키던가 또는 시키지 않던가.

또 택배 국수주의자라 흠결 하나 안나길 바란다면, 그 부분은 지키고 다른 부분들을 양보해서 메시지라도 하나씩 남기고 늘 고맙다고 하면 될 일임.

논리적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아니라 늘 서로 예민해지는 부분들은 보듬어주어야 하는데 왜 맨날 처싸우고 있누.

니들 자꾸 그러면 독갤 분쟁으로 라노벨 적어서 박제해버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