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카레니나 구자운 번역으로 사려는데 다른 곳은 다 26일 출고인데 교보문고만 내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주문 넣음.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출고작업중이었는데 밥 먹고 다시 확이해보니깐 상품준비중으로 바뀌었음.


이상해서 교보에 전화해보니깐. 원래 교보문고에 구자운 번역이 2권 있었는데 2권 상태 안좋다고 출판사에 보내달라고 요청했다고함.


그래서 배송 밀릴꺼라하던뎅. 


난 책 보낼때 상태 안보고 걍 보내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확인은 하나보네~ 아님 진짜 상태 안좋아서 도저히 못보낼 상황이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