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표지가 씹창나서 찢어져 있거나 1cm이상 찍힌 자국 서너개 넘어가면 이건 좀ㅡㅡ 하면서 반품하는데 기스나 긁힘 약간, 모서리 조금 트거나 책 모퉁이 박은 정도는 하루종일 만지다가 걍 책장에 꽂아버린다 애초에 반품 과정이 너무 귀찮다
'하루종일 만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