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심서는 강진에 귀양가 있는 동안 저술한 책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FF9u5K0RWdQ

설경구가 정약용 관련 영화를 찍었네요.

감독이 이준익이라 기대가 됩니다.

<다산의 독서전략>이란 책을
작년에 읽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가 유배지에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였습니다.

한 권 책을 읽으면 반드시 백성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양계를 하는 아들들에게
무작정 양계를 하지 말고 농서를 읽고,
알을 잘 낳는 닭을 기르기 위해
고민하고 시간이 나면 닭을 주제로
시도 쓰고 모습도 그려보라고
그리고 백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닭 기르는 법에 관한 책을
써보라고 권했다고 합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배우려는 자세와
그것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려는
마음이 정말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