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생활 이런거나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이라던가 오버로드 라던가
이런 라이트노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나도 한때 이런부류 좋아하는 혼모노엿는데 지금보면 개병신같음
댓글 22
익명(mykgood)2018-01-01 22:28
익명(mykgood)2018-01-01 22:28
익명(mykgood)2018-01-01 22:28
내용은 그렇다쳐도 문체때문에 도저히 보기힘듦.. 애니화되면 조금 낫긴한데 그래도 볼만한게 못 되는듯ㅋ
익명(159.203)2018-01-01 22:30
라노벨은 또 그것만의 재미가 있음ㅋㅋ내 손발 오그러드는거 참으면서 끅끅대며 보는 재미
익명(218.54)2018-01-01 22:31
ㄴ 인정한다 일본애들 반친구라 허면 될거를 굳이 영어를 써서 클래스메이트 이런식으로 적는거 등등 문체가 보기 힘듬
초코맛메로나(ykj1512)2018-01-01 22:32
ㄴ 오글거리는 문체그 병신같긴한데 그 병맛으로 봄 ㅋㅋㅋ
Patrisian(122.45)2018-01-01 22:36
번역체 오져서 극혐임
익명(175.115)2018-01-01 22:36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설보다는 시나리오에 가까움. 시각적인 이미지에 집착하거나 설정에 집착해서 소설의 본질에서 벗어난 느낌. 소설의 근간인 텍스트를 경시하다보니까 만화화나 애니화가 어지간하면 훨 재밌는 거 같고 작가들도 그런쪽으로 생각하는거 같았어. 라노벨 입문했을때 늑대와향신료랑 단장의그림 재밌었는데, 이후에 지뢰만 걸려서 안보다가 최근에 그림갈? 그거 살짝 봤는데 예전보다 더 심해진거 같더라.
사랑해네게브(shrike07)2018-01-01 22:52
ㄴ 그림갈은 양호한수준. 온갖 뽕빨 양판 겜판이 난무해서 난 이미 판떠나고 문학쪽으로 다 돌림
Patrisian(122.45)2018-01-01 23:26
ㄴ 라노벨 시리즈 남은게 거의 장미의마리아랑 그죄용..
Patrisian(122.45)2018-01-01 23:26
개인적으로는 극혐..
익명(14.48)2018-01-01 23:27
중2 때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걸 어떻게 봤는지... 끔찍 - dc App
가유(rhdnlwns)2018-01-01 23:43
돈줄테니 보라 그래도 안봄 물론 많이 주면 봄
익명(124.58)2018-01-01 23:45
좔호프같이 말이야
익명(222.112)2018-01-02 00:02
윗글에서 얘기했듯 만화의 파생이고, 또한 만화에 종속적인 장르의 소설이라고 생각함. 시각적인 코드와 연출 방식을 보여주고, 독자는 자연스럽게 시각적인 매체인 만화의 장면을 떠올리면서 읽도록 되어 있음.
도치아빠(61.76)2018-01-02 00:12
라노벨은 쿰척 사랑과 모에가 가득하다는.. 그걸로 됐다는... 쿰척 - dc App
콩쿠키(coookie33)2018-01-02 00:12
이런 만화를 흉내낸 소설이 나온 가장 큰 이유는 같은 내용으로라면 만화보다 소설을 더 쉽게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만화는 콘티 짜는 능력이건 그림 실력이건 전문적인 능력이 필요하지만, 소설은 아무나 써볼 수 있고, 만화를 그리는 것보단 소설을 쓰는 게 편하기도 더 편하지. 한편, 작품의 완성도로 보면 같은 내용을 만화로 그리는 것보다 나을 게 별로 없는 경우가 많을 거임. 나쁘게 말하면 독자적인 장점이라곤 없이 저질 작품이 양산되는 데만 최적화된 시장이라고도 할 수 있겠음. 물론 좋은 라이트노벨이 없지는 않겠지만, 라이트노벨이라는 소설 사조 자체에 대해서는 좋은 생각이 안 드네.
도치아빠(61.76)2018-01-02 00:31
저질 시장이건 어떻건 즐길 사람은 즐기면 되고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이지 싫어할 거 뭐 있나 하면, 애니화니 만화하니 하면서 기어올라와서 안 그래도 씹망인 씹덕 바닥 생태계를 너무 오염시키잖아.
도치아빠(61.76)2018-01-02 00:40
도디든(dojisun)2018-01-02 00:40
도디든(dojisun)2018-01-02 00:41
소싯적에 토라도라 전권 구매함 ㅋ 근데 지금은 오글거려서 100페이지도 못읽음. 여주가 목검들고 남주 집에 쳐들어오는 대목을 넘길수가 읍드라 ㅎㅎ
내용은 그렇다쳐도 문체때문에 도저히 보기힘듦.. 애니화되면 조금 낫긴한데 그래도 볼만한게 못 되는듯ㅋ
라노벨은 또 그것만의 재미가 있음ㅋㅋ내 손발 오그러드는거 참으면서 끅끅대며 보는 재미
ㄴ 인정한다 일본애들 반친구라 허면 될거를 굳이 영어를 써서 클래스메이트 이런식으로 적는거 등등 문체가 보기 힘듬
ㄴ 오글거리는 문체그 병신같긴한데 그 병맛으로 봄 ㅋㅋㅋ
번역체 오져서 극혐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설보다는 시나리오에 가까움. 시각적인 이미지에 집착하거나 설정에 집착해서 소설의 본질에서 벗어난 느낌. 소설의 근간인 텍스트를 경시하다보니까 만화화나 애니화가 어지간하면 훨 재밌는 거 같고 작가들도 그런쪽으로 생각하는거 같았어. 라노벨 입문했을때 늑대와향신료랑 단장의그림 재밌었는데, 이후에 지뢰만 걸려서 안보다가 최근에 그림갈? 그거 살짝 봤는데 예전보다 더 심해진거 같더라.
ㄴ 그림갈은 양호한수준. 온갖 뽕빨 양판 겜판이 난무해서 난 이미 판떠나고 문학쪽으로 다 돌림
ㄴ 라노벨 시리즈 남은게 거의 장미의마리아랑 그죄용..
개인적으로는 극혐..
중2 때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걸 어떻게 봤는지... 끔찍 - dc App
돈줄테니 보라 그래도 안봄 물론 많이 주면 봄
좔호프같이 말이야
윗글에서 얘기했듯 만화의 파생이고, 또한 만화에 종속적인 장르의 소설이라고 생각함. 시각적인 코드와 연출 방식을 보여주고, 독자는 자연스럽게 시각적인 매체인 만화의 장면을 떠올리면서 읽도록 되어 있음.
라노벨은 쿰척 사랑과 모에가 가득하다는.. 그걸로 됐다는... 쿰척 - dc App
이런 만화를 흉내낸 소설이 나온 가장 큰 이유는 같은 내용으로라면 만화보다 소설을 더 쉽게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만화는 콘티 짜는 능력이건 그림 실력이건 전문적인 능력이 필요하지만, 소설은 아무나 써볼 수 있고, 만화를 그리는 것보단 소설을 쓰는 게 편하기도 더 편하지. 한편, 작품의 완성도로 보면 같은 내용을 만화로 그리는 것보다 나을 게 별로 없는 경우가 많을 거임. 나쁘게 말하면 독자적인 장점이라곤 없이 저질 작품이 양산되는 데만 최적화된 시장이라고도 할 수 있겠음. 물론 좋은 라이트노벨이 없지는 않겠지만, 라이트노벨이라는 소설 사조 자체에 대해서는 좋은 생각이 안 드네.
저질 시장이건 어떻건 즐길 사람은 즐기면 되고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이지 싫어할 거 뭐 있나 하면, 애니화니 만화하니 하면서 기어올라와서 안 그래도 씹망인 씹덕 바닥 생태계를 너무 오염시키잖아.
소싯적에 토라도라 전권 구매함 ㅋ 근데 지금은 오글거려서 100페이지도 못읽음. 여주가 목검들고 남주 집에 쳐들어오는 대목을 넘길수가 읍드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