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제일 재밌게 읽고 있는 포트노이랑 염상섭 중편집. 해바라기 얼마 전에 다 읽었는데 ㅅㅌㅊ더라. 염상섭은 작가가 글을 쓰며 탐구하는 듯한 맛이 나서 좋음.

포트노이는..... 걍 직접 읽자 독붕이들 취향에 딱일 거다.



여담으로 오늘 온 카페가 얼마 전에 리모델링 했는데


그러면서 책 장식 해둔 거 많이 바꿨더라고. 원래는 하루키로 도배했었는데......


참고로 갤주 책들은


옆에 잔뜩 쌓여있다 ㅠㅠ 장식으로도 안 쓰이는 슬픈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