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주저없이 관두는 사람도 있고 처음부터 발췌독만 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론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려고 하고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근데 병렬독서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아 이건 재미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읽는게 나에게 의미도 없구나라는 책인 줄 알게돼서 과감하게 잡을 수도 있고 아 이건 잘 안 읽히긴 하지만 꾸역꾸역이라도 볼만한 가치가 있구나라는 책은 매일 조금씩만 읽어서 어찌되었든 완독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요즘 느낀다
댓글 5
일리가 있네.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1-03-26 17:32
난 한권 잡고 끝내는 독서가 참 힘듬... 매일 다른 질문들이 생겨나기에
익명(175.208)2021-03-26 17:36
답글
난 집중력고자라...^^
양자철학(14.52)2021-03-26 17:38
그걸 다르게 보면 병독하면 몰입은 포기해야 하는 거 같기도 함
썬탠하는새(ehfkdpahd62)2021-03-26 18:16
답글
뭐 근데 나도 몰입되면 아 병독중이니까 재밌지만 이 책은 그만봐야지라고 생각 안하고 그냥 쭉 그 책 보니까 포기랄꺼 까진 없음
일리가 있네.
난 한권 잡고 끝내는 독서가 참 힘듬... 매일 다른 질문들이 생겨나기에
난 집중력고자라...^^
그걸 다르게 보면 병독하면 몰입은 포기해야 하는 거 같기도 함
뭐 근데 나도 몰입되면 아 병독중이니까 재밌지만 이 책은 그만봐야지라고 생각 안하고 그냥 쭉 그 책 보니까 포기랄꺼 까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