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진지한 작품 활동이라기보단 미성년자들의 창작 놀이 문화에 가까운 형태의 바닥에 자본이 개입되고 시장이 형성되는 건 여러모로 안 좋은 것 같다.

귀여니로 대표되는 할리퀸 소설이건, 양판소건, 라이트노벨이건 다 마찬가지임. 10만의 독자와 10만의 창작자가 있는 기형적인 시장으로 흘러감.

자본의 덩치가 너무 커져서 창작계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이걸 생업으로 삼겠다고 헛시간 쓰는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