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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는 성경이지만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거대한 서사가 하나 있음. 창세기 초반에서 시작되어서 구약 전체에서 예언 등으로 떡밥이 뿌려지고 신약에서 떡밥이 하나하나 회수되고, 창세기에서 아주 모호하게 언급된 예수님의 등장과 인류의 구원이 신약에서 실천되면서 십자가형 받고, 부활하고, 승천하고, 마지막 다시 오겠다는 계시록까지 ㄹㅇ 미쳤다니까

성경이 아직 사람들이 믿는 종교의 경전이라서 그런가 거부감 가진 사람도 많고 안 읽어보고 저평가 하는 사람도 많은데 막말로 성경이 그냥 첨부터 끝까지 소설이라고 해도 개쩌는 책은 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