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보편적이어서? 문학이라는건 우리의 인생,삶 자체를 각색한거니까 공감하기도 쉽고 접근성도 좋고..예전에 어린애들 책 거들떠도 안보던애들도 해리포터는 한번씩 읽어보잖아
어려서부터 문학으로 책을 처음접하기도 하고
익명(125.180)2016-09-23 21:16
문학구장의 문학이 이 문학이었냐??
익명(112.149)2016-09-23 21:20
진입장벽이 낮아서?
올바른인성(zkdhxlr)2016-09-23 21:20
많이 보니까 ㅂㅅ아 - dc App
익명(58.231)2016-09-23 21:37
서점가면 문학보다 비문학책이 훨씬 많지않냐? 뭘 봐서 대표장르라는거지?
간지김(blacksheep8)2016-09-23 22:12
부담없이 접하기 쉽잖아, 주제에 대한 지식을 갖추지 않아도 쉽게 읽히니. 나이에 상관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기도 하고.
@ㅅ@~(luladasilva)2016-09-23 23:38
문학구장 그 문학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ㅈㄷㄱ(14.53)2016-09-24 00:11
다른 분야 서적에 비해 읽기 편하잖아. 전문 지식이 그렇게까지 필요한 편 아니고
ㅂㅈㄷㄱ(14.53)2016-09-24 00:12
문학이 대표장르였나?
ㅔㅑ(211.173)2016-09-24 00:48
동화 하나만으로도 웬만한 비문학 다 썰어버릴 듯
주룩비(kis3569)2016-09-24 01:20
플롯? 스토리? 소설, 희곡뿐만 아니라 수필, 시에도 이야기가 있으니. 인간은 흥미로운 이야기에 끌리고 소통의 욕구가 강한 존재 아닌가여. 그래서 문학을 통해서라도 간접적으로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건가 봄. 문학이란 카페에서 저자 혹은 화자와 도란도란ㅎㅎ
브헤(175.223)2016-09-24 11:18
그리고 생의 본질을 더듬어 보고라도 싶은 건 아닐까여. 수필을 통해서는 글쓴이의 통찰을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고, 시를 통해서는 은밀한 통찰을 캐치하게 될 때의 묘미도 쏠쏠하죵. 그저 이랬어 저랬어 식의 나열뿐이라면 노잼인데, 글에서 나름의 통찰 나부랭이라도 건져 올릴 수 있으면 그럭저럭 볼만해영.
브헤(175.223)2016-09-24 11:21
약속도 연기해가면서 소설에 홀라당 빠졌던 적도 있는데, 언젠가부턴 픽션이 끌리지 않았어요. 뭔가 싱거운 것 같고 본질적인 것을 캐내기엔 미흡한 것 같기도 하고. 어떤 현상의 본질, 삶의 본질에 대해 귀납적으로 알아가기보다 연역적으로 알고픈 욕구가 강해졌어요. 그래서 비문학쪽을 더 들여다보게 됐다는.
브헤(175.223)2016-09-24 11:26
근데 허술한 '앎'들이 부유하는 정보의 바다, 잘못된 앎들의 폐해에 씁쓸하고 착잡했어요. 잘못된 확신보다야 무지가 낫단 생각도 들고. 선무당 사람 잡는 요지경 속... 언제까지 인간들의 시행착오에 휘말려 우스운 꼬락서니로 살아야 하나. 무엇이 '참'이고, 참인 걸 어떻게 알까.
브헤(175.223)2016-09-24 11:28
요런죠런 생각들이 꼬리를 물다 보니, 책에서 좀 벗어나고 싶었음. 고요히 눈 감고 자신을 들여다보니 편안해지더라는.
브헤(175.223)2016-09-24 11:31
고요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지 않고 책만 처읽하면 똥멍청이 될 것 같아요. 헛똑똑이라고들 하지여 ㅋㅋㅋ
브헤(175.223)2016-09-24 11:32
내 댓글 보니 가관이네. 기승전장난?ㅋㅋㅋ ㄴㄴ 진실입니당. 얼핏, '엥? 분열 아니냐?!' 싶기도 하지만?ㅎ
브헤(175.223)2016-09-24 11:48
확실히 진입장벽이 낮음 진입장벽이 낮다고 하등하고 열등하다는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길 그리고 대표장르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판매량 보면 답나옴
개솔 말어
제일 보편적이어서? 문학이라는건 우리의 인생,삶 자체를 각색한거니까 공감하기도 쉽고 접근성도 좋고..예전에 어린애들 책 거들떠도 안보던애들도 해리포터는 한번씩 읽어보잖아 어려서부터 문학으로 책을 처음접하기도 하고
문학구장의 문학이 이 문학이었냐??
진입장벽이 낮아서?
많이 보니까 ㅂㅅ아 - dc App
서점가면 문학보다 비문학책이 훨씬 많지않냐? 뭘 봐서 대표장르라는거지?
부담없이 접하기 쉽잖아, 주제에 대한 지식을 갖추지 않아도 쉽게 읽히니. 나이에 상관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기도 하고.
문학구장 그 문학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분야 서적에 비해 읽기 편하잖아. 전문 지식이 그렇게까지 필요한 편 아니고
문학이 대표장르였나?
동화 하나만으로도 웬만한 비문학 다 썰어버릴 듯
플롯? 스토리? 소설, 희곡뿐만 아니라 수필, 시에도 이야기가 있으니. 인간은 흥미로운 이야기에 끌리고 소통의 욕구가 강한 존재 아닌가여. 그래서 문학을 통해서라도 간접적으로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건가 봄. 문학이란 카페에서 저자 혹은 화자와 도란도란ㅎㅎ
그리고 생의 본질을 더듬어 보고라도 싶은 건 아닐까여. 수필을 통해서는 글쓴이의 통찰을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고, 시를 통해서는 은밀한 통찰을 캐치하게 될 때의 묘미도 쏠쏠하죵. 그저 이랬어 저랬어 식의 나열뿐이라면 노잼인데, 글에서 나름의 통찰 나부랭이라도 건져 올릴 수 있으면 그럭저럭 볼만해영.
약속도 연기해가면서 소설에 홀라당 빠졌던 적도 있는데, 언젠가부턴 픽션이 끌리지 않았어요. 뭔가 싱거운 것 같고 본질적인 것을 캐내기엔 미흡한 것 같기도 하고. 어떤 현상의 본질, 삶의 본질에 대해 귀납적으로 알아가기보다 연역적으로 알고픈 욕구가 강해졌어요. 그래서 비문학쪽을 더 들여다보게 됐다는.
근데 허술한 '앎'들이 부유하는 정보의 바다, 잘못된 앎들의 폐해에 씁쓸하고 착잡했어요. 잘못된 확신보다야 무지가 낫단 생각도 들고. 선무당 사람 잡는 요지경 속... 언제까지 인간들의 시행착오에 휘말려 우스운 꼬락서니로 살아야 하나. 무엇이 '참'이고, 참인 걸 어떻게 알까.
요런죠런 생각들이 꼬리를 물다 보니, 책에서 좀 벗어나고 싶었음. 고요히 눈 감고 자신을 들여다보니 편안해지더라는.
고요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지 않고 책만 처읽하면 똥멍청이 될 것 같아요. 헛똑똑이라고들 하지여 ㅋㅋㅋ
내 댓글 보니 가관이네. 기승전장난?ㅋㅋㅋ ㄴㄴ 진실입니당. 얼핏, '엥? 분열 아니냐?!' 싶기도 하지만?ㅎ
확실히 진입장벽이 낮음 진입장벽이 낮다고 하등하고 열등하다는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길 그리고 대표장르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판매량 보면 답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