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지만디아스 계획의 전개나 닥터 맨하탄 같은 짱짱쎈 캐릭터들 있어서 재미는 있었지만 결국 작가가 정치적으로 하고 싶은 얘기들만 예술로 꾸며서 하는 느낌이라 별로 그것 땜에 브이 포 벤데타는 펀딩할 때도 안 샀음. 정치 주장 얘기 더 심할 거 같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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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물로도 이렇게 어둡고 진지한 얘기 할 수 있다고!
그런 아나키즘적 자의식과잉 좋아하는 힙스터들마저 포용하는 그래픽노블의 압도적인 상품성에 감사해야 한다 이거야(잘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