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파스텔 느낌 나는 표지랑 책소개 거르고보면, 저자부터가 단순 사회심리학 전공자를 넘어 성격과 행복, 자존감 같은 주제를 본격적으로 연구해온 사람이라 그런지 교양서에서 보기 힘든 전문적인 내용도 꽤 많이 있고, 이글루스에서 유명했던 블로거 출신 답게 생소한 심리학 연구와 개념들도 익숙한 사례와 표현을 이용해 알기 쉽게 설명함. 예를 들면 자기통제력은 게임의 mp같은 거라 무제한 사용할 수 없다는 식.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의 역할, 성격과 유전, 돈과 행복의 관계처럼 복잡하고 논란이 많은 주제들에 대해서도, 여러 '부록'들을 통해 부족한 설명을 보충하고 주장을 한정짓는 등 한국에서 출판된 책에서는 보기 힘든 균형감각을 보여주기 때문에, '행복하게 잘 사는 방법'에 대한 심리학의 대답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볼만함.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의 역할, 성격과 유전, 돈과 행복의 관계처럼 복잡하고 논란이 많은 주제들에 대해서도, 여러 '부록'들을 통해 부족한 설명을 보충하고 주장을 한정짓는 등 한국에서 출판된 책에서는 보기 힘든 균형감각을 보여주기 때문에, '행복하게 잘 사는 방법'에 대한 심리학의 대답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볼만함.
오...
책 표지랑 제목이 내가 여태 읽어봤던 내용없는 베스트셀러들이랑 너무 느낌이 비슷하노..
저자의 다른 책들은 대놓고 파스텔 느낌(어떤 책은 그림도 들어감)이라 저 정도면 양반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