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0fa11d028316f56ba15eaa5e1d2899cddb8daa23bab013d75ea3ed3a22c3ea5242191e6107e929b34b94699d50cb8c8d1785c32f4000a7d8501a8229300274b0f5eb81bf0c47eb23d2004a330124c5a839b1a58


뭔가.... 뭔가 비어있는 느낌임

문장은 정갈하게 잘 쓰긴 하는데 그거 말고는 잘 모르겠네 뭔가 억지로 전개하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

작품 자체들이 자유롭게 뻗어나간다 보다는 어떤 그림을 그려놓고 그 그림을 문장으로 깔끔하게 묘사하내는 것에만 집중하는 거 같기도 하고

뭐 피아노나 할머니의 죽음처럼 포착 자체를 잘한 단편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닥 안 끌리는 단편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