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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끝나고
일주일전 기대감에 부푼 마음으로 지른 7권의 책들을

슬슬 읽고있음


이번에 읽을 책은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
《텍스트의 이해》와 함께 롤랑 바르트의 대표 저서 중 하나로 알고 있음

사실 나는 롤랑 바르트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지 못함
책은 말년에 반 유서격인 에세이 《애도일기》를 읽어본게 끝인데다 롤랑 바르트의 기호학에 대해서도 식견이 없음

심지어 프랑스 철학자도 들뢰즈 책 몇권 읽어본게 끝이다

하지만 작년 여름에 《애도일기》를 정말 감명깊게 읽었고
그 경험은 정말 나에게 정말 새롭게 다가온 몇 안되는 일이라
바르트를 꼭 한번 읽어보겠다 마음먹었고
결국 이제 읽게된다는게 엄청 마음이 벅차다

사실 되게 기대 엄청 하고 있어


지ㅣㄴ짜 서문부터 벅차오를 수 밖에 없다....

다 읽고 나면 감상 올릴게!

아 맞다
누군가가 댓글로 추천해준 투르게네프 산문시집
잘 읽고 있어!

서문에 천천히 시간날때 읽으라고 투르게네프 할배가
친절하게 달아놨기에 심심할때마다 읽고 있음
언젠가 그것도 짧은 감상이라도 올려보고싶어

독붕이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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