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쓰려는 건 아니구
2. 쓰려는 이유는 우리나라 소설들 서사가 하도 부족하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건 쥐꼬리만한 반도에 갇힌 데다가 경제적 여건으로 어디 여행하기도 힘들었던 자금력에다가 사상적으로도 검열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주변에 하도 덩치 큰 놈들이 많다보니 여러모로 갇혀서 그렇다고 보는데
3. 그렇다면 순전히 상상력의 영역에 있는 현실에 기반하지 않은 캐릭터의 서사를 써보면 그 서사는 독붕이들에게 어떻게 먹힐지 궁금해서.
4. 그러니 당연히 우리나라 게임이고, 엥간치 늙은 독붕이가 아니면 접하지 못했을 게임임.
5. 근데 서사라는 게 사건의 풍부함을 뜻하는 게 맞음?
6. 여튼 서사과잉에 가까운 캐릭터가 있는데, 마침 그게 요새 독린이들에겐 잊혀졌을 게임의 캐릭터라 색다른 반응일 거 같아서 궁금해서 그럼.
7. 허락 맡는 이유는, 어쨌든 독서 이야기는 아니잖아?
본문에서 책 이야기가 절반 쯤 된다면?
책 얘기 나올 껀덕지는 없지. 안 써야지.
ㅇㅇ여기에 써도 삭제당할 듯. 딴갤가보셈
판갤 같은데 가면 되지 않으려나
관련 책 정보 공유는 괜찮을지도
이미 윤이형이 와우 흑마가 주인공인 소설을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