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에서는 대놓고 자기는 정신질환자가 꼭 악마에 씐 건 아니지만 악마에 씌인 경우도 분명 존재한다고 믿는다면서 퇴마의식 참관했던 얘기까지 묘사하니까, 책 살 거면 잘 알아보고 결정하셈
익명(112.154)2021-03-28 14:52
답글
스콧 팩 박사의 저서 또한 우리말로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역시 번역본이 나왔다. 펙 박사는 미국의 저명한 개신교인 정신과 의사다. 박사는 그런 경우는 몹시 드물겠지만 정신병에 악마가 관여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익명(112.154)2021-03-28 14:57
답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멀쩡한 사람의 정신에 갑자기 악령이 씌이지는 않고, 기존에 정신병이 있어서 정신이 불안정한 사람에게 악령이 개입해서 정신병을 악화시키고 치료를 방해한다고 보는 것이다. 단, 박사가 그의 책에서 강조했듯이 어디까지나 '드문 경우'라는 것이므로, 박사의 주장을 확대해석하면 안 된다.
양육가설 읽고 광명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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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 할 길
스캇 펙이라고 정신분석의인 동시에 기독교적 성향 강한 책들로 베스트셀러 많이 낸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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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에서는 대놓고 자기는 정신질환자가 꼭 악마에 씐 건 아니지만 악마에 씌인 경우도 분명 존재한다고 믿는다면서 퇴마의식 참관했던 얘기까지 묘사하니까, 책 살 거면 잘 알아보고 결정하셈
스콧 팩 박사의 저서 또한 우리말로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역시 번역본이 나왔다. 펙 박사는 미국의 저명한 개신교인 정신과 의사다. 박사는 그런 경우는 몹시 드물겠지만 정신병에 악마가 관여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멀쩡한 사람의 정신에 갑자기 악령이 씌이지는 않고, 기존에 정신병이 있어서 정신이 불안정한 사람에게 악령이 개입해서 정신병을 악화시키고 치료를 방해한다고 보는 것이다. 단, 박사가 그의 책에서 강조했듯이 어디까지나 '드문 경우'라는 것이므로, 박사의 주장을 확대해석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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