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필력 평타, 내용 평타의 나쁘지 않은 책이라고 생각함
상담내용 엮은 흔한 자계서나 교양서 아니면 독립출판물 1인데
본인 이야기만 늘어놓고 결론적인 해결책이 딱히 없다는 게 특이한 점
근데 그게 딱 지금 시기의 정서인 나대로 살기, 나를 받아들이기, 자존감 이런 코드랑 일치해서 뜬 책이고
그래서 시대적 정서를 대변한다는 점이랑 독립출판물이라는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나도 내 돈 주고 사지는 않지만 푸우랑 동급은 진짜 아닌 거 같은데
상담내용 엮은 흔한 자계서나 교양서 아니면 독립출판물 1인데
본인 이야기만 늘어놓고 결론적인 해결책이 딱히 없다는 게 특이한 점
근데 그게 딱 지금 시기의 정서인 나대로 살기, 나를 받아들이기, 자존감 이런 코드랑 일치해서 뜬 책이고
그래서 시대적 정서를 대변한다는 점이랑 독립출판물이라는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나도 내 돈 주고 사지는 않지만 푸우랑 동급은 진짜 아닌 거 같은데
'이 시기 정서'라고 언급한 것들에 대한 혐오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
그건 맞는 듯 좀 아이러니해ㅋㅋㅋㅋ 뭐든간에 잘 팔리는 거랑 비난받는 건 같이 가더라 이러다 또 상황 정반대로 뒤집어져서 베셀 목록 뒤바뀌겠지?
'미움받을 용기'나 '아프니까 청춘이다'처럼 안 읽어본 사람도 제목은 알 정도로 제목력이 강하다 보니 몰매 맞는 거지 뭐
책은 내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지 얼어붙은 바다를 떡볶이의 열기로 천천히 녹이려니까 문제지 저딴 책으로 힐링된다는 것도 웃기다 현실 도피지 현실 외면이지
난 그게 시대적 정서라고 생각함
???: 그럼 떡볶이가 맛있는 사회를 만들던가?!?
푸우랑 떡볶이랑 느낌 다른가 - dc App
살고싶지만 바위에서 뛰어내고 싶어
순대가 더 맛있음 - ANTKIND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