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필력 평타, 내용 평타의 나쁘지 않은 책이라고 생각함
상담내용 엮은 흔한 자계서나 교양서 아니면 독립출판물 1인데
본인 이야기만 늘어놓고 결론적인 해결책이 딱히 없다는 게 특이한 점
근데 그게 딱 지금 시기의 정서인 나대로 살기, 나를 받아들이기, 자존감 이런 코드랑 일치해서 뜬 책이고
그래서 시대적 정서를 대변한다는 점이랑 독립출판물이라는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나도 내 돈 주고 사지는 않지만 푸우랑 동급은 진짜 아닌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