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베셀 둘러보기 하는 중인데 김미경이 보여서 읽어봄
정말 귀신같이 시대적 정서, 욕구 캐치하고 걱에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이다 싶은 느낌..?
예전에 열정, 꿈, 도전 이런 게 유행이었을 때는 대표격 수준으로 그런 말을 하는 아이콘이었는데
힐링, 자존감, 일상으로 흐름이 바뀌니까 또 귀신같이 그런 방향으로 변했더라
그걸 요새 유행하는 말, 4차 산업혁명이랑 엮어서 내는 거 보고 아 저것도 존나 대단한 능력이다 싶더라고
예전에는 자계서 극혐하고 시류 탑승하는 거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니더라
그래도 볼 때마다 어디까지가 시류와 니즈에 맞춘 페르소나고 어디까지가 진심일지가 늘 궁금함
너네는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