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소설은 향수이고 싫어하는 소설은 롤리타임
기교부린 문장을 싫어하는 듯. 시적이거나 감상적인 문장에서 아무런 감흥도 받지 못함. 간결체 선호하는 것 같은데 김훈 소설의 경우 비유가 이상해서 읽다 접었음. 모체 자궁으로 기어들어가듯 우원하다. 이렇게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는 비유 딱 질색임.
향수 읽으면서 서술이 날카롭단 느낌이 들었음. 이야기 진행과 독자들 이해에 필요한 단어만 딱딱 집어넣음. 서술이 길어질 경우 그냥 그런 게 아니라 무거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임. 모든 단락에 이유가 있었고, 이야기꾼이 이야기 전달에 치중하려는 목적이 보여 좋았음.
순수문학보다는 장르문학 같은 소설을 좋아한다. 군더더기가 없는 문장이되 너무 가벼운 내용은 아닌 소설 추천좀
기교부린 문장을 싫어하는 듯. 시적이거나 감상적인 문장에서 아무런 감흥도 받지 못함. 간결체 선호하는 것 같은데 김훈 소설의 경우 비유가 이상해서 읽다 접었음. 모체 자궁으로 기어들어가듯 우원하다. 이렇게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는 비유 딱 질색임.
향수 읽으면서 서술이 날카롭단 느낌이 들었음. 이야기 진행과 독자들 이해에 필요한 단어만 딱딱 집어넣음. 서술이 길어질 경우 그냥 그런 게 아니라 무거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임. 모든 단락에 이유가 있었고, 이야기꾼이 이야기 전달에 치중하려는 목적이 보여 좋았음.
순수문학보다는 장르문학 같은 소설을 좋아한다. 군더더기가 없는 문장이되 너무 가벼운 내용은 아닌 소설 추천좀
에코는 어떰? 장미의 이름
아 이것도 괜찮더라. 수도자잖아? 서술이 길어도 인물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문체라 좋았음. 같은 이유로 지하로부터의 수기도 좋아함
이거 딱 헤밍웨이 아니냐 줄줄이 비유 적고 할 말만 하는 상남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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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해 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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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어보인다 ㄱㅅ
이건 아고타 크리스토프.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감정을 싹 발라내고 행동위주의 서술을 써내려가는데, 감성을 직접적으로 호소하는 대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읽고나면 이상하게 애상과 여운이 깊게 남는 작품. (띄어쓰기 고쳤음 ㅇㅅㅇ...)
ㄱㅅㄱㅅ 위에 삭제된 댓글이 그 소설이지?
ㅇㅅㅇ!
쥐스킨트 다른 작품들도 다 좋음 향수처럼 스토리라인 뚜렷한 작품은 잘 없는데 그 별 거 아닌 내용을 몰입해서 읽게 하는 마법같은 필력을 느낄 수 있음
이건 나만 그럴 수도 있는데 난 채식주의자 읽으면서 향수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 떠올랐음
하드보일드 문학 읽으면 되지 않을까 해밋이나 챈들러 같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