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분이 재밌는거야?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재밌게 공부하길래 물어보는거
다른건 모르겠는데 내가 무식해서인지 역사에는 진짜 아무런 흥미가 안감
무례한말이긴 할텐데 그냥 읽고 공부할때의 기분만 보고 말하자면 그냥 재미없는 이야기 달달 외워야하는 기분임
어케하면 재밌게 공부할수있는겨
어느 부분이 재밌는거야?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재밌게 공부하길래 물어보는거
다른건 모르겠는데 내가 무식해서인지 역사에는 진짜 아무런 흥미가 안감
무례한말이긴 할텐데 그냥 읽고 공부할때의 기분만 보고 말하자면 그냥 재미없는 이야기 달달 외워야하는 기분임
어케하면 재밌게 공부할수있는겨
한국사? 아님 세계사?
한국사
글쎄 철도나 버스 처럼 덕후의 영역 아닐까
역사에서 정치사는 국제정치에서 의사결정자들 사이의 머리 싸움임. 외교와 전쟁은 국력을 저울질하고, 상대의 의도를 생각하며, 자신의 이득과 손해를 계산한 결과물이지. 그 인물들의 결정과 결과를 보는 재미? - dc App
깊게 알때 재미를 느낀다는거네
보통은 그냥 옛날 이야기보는 느낌으로 봄 2차대전이나 삼국지같은 전쟁게임으로 입문해서 전쟁사만 줄창 보는 잼민이들도 있고
음 맞어 분야별로 따로볼땐 나름 재미있는듯
과정은 전부빼고 단순 암기로 역사를 보고는 역사가 왜 재미있냐고 물으면 할말이.. - dc App
난 그냥 현재를 만든 옛날의 과정에 호기심을 느낀다거나 그런사람이 있는가 했지
소설 읽는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공부하는 입장이면 역사는 연표랑 특징, 주요 사건이런 거만 외워야 하지만 관점을 바꿔보면 역사를 만든 인간들의 파란만장한 일생과 갈등들로 가득 차 있는데 그게 우리가 지금 사는 삶을 만든 실제 과거라니 설레잖어
설렌다니 이게 진짜 덕후의 영역이구나
온몸 피칠갑 하면서 아빠 왕위 올려줬는데 자기 뒤통수치고 배 다른 핏덩이한테 왕 물려주려 하니까 자기 형제들 다 칼질해 죽인 이방원 때문에 한글부터 시작해 500년 역사가 만들어졌다...이야기로 치면 완전 재밌자너
현실역사가 소설보다 더 막장임. 근데 막상 연도 외우고 이러면 당연히 재미없지
근데 사실상 역사소설이 완성도나 문학성 면에서 높게 쳐줄수 있는게 별로 없는듯하다 그냥 역사소설끼리 우열을 가리는 그들만의 리그 같다고나 할까 순수소설로 개쩔게 쓰는 작가들도 역사소설로 넘어오면 ㅄ되는거 같음... 소재고갈돼서 역사소설에 매달리는 거 같은 느낌도 들고 ㅋㅋ
근데 또 그런게 대중한테 잘 먹힌 사례도 많아서 그 맛을 들이면 계속 그쪽으로 쓰는거 같음 갠적으론 별로임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나 관념이 따지고 보면 지극히 자의적이고 상대적이라는 걸 여과없이 보여줘서 재미있는 듯.
역사는 퍼즐같은거임. 이사건은 왜 일어나고 그리고 어떻게 다른 사건, 인물, 사상에 영향을 주는지가 반복되는거지. 결과적으로는 왜 지금 세상은 이러한 법과 체제가 생겼고 왜 이런 가치관을 가지는가를 이해하게되는 그런재미가 있음 - dc App
초등인데 애들한테 사회를 제일 잘한다고하던데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은 대부분보면 사회를 그냥 어렵다고 맨날 물어보는데 그냥 암기만 함 사회(역사)는 암기보단 재밌게 보면서 익히는게 좋고 흥미를 못느끼는 거는 그냥 암기만 달달하는거라고 생각하지말고 예를들어 히틀러는 왜 그런 사악한 사람이 되었을까? 라는 질문정도로 시작하면 됨요
우와 님 짱 초딩이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