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어중간하게 파는 사람이 더 심함

철학책 몇 개 읽고(특히 니체) 혼자 선지자인 양 이상한 소리 중얼거리면서 다니는 사람도 봤고

과학책 몇 개 읽더니 과학만이 진리의 등불이라며 과학 빼고 다 시간 낭비 무쓸모라는 애도 봤고

사상 하나로 깨달음 얻었다는 말도 웃기고 전공할 것도 아니면서 과학부심 부리는 것도 웃기고

극단적인 종교인들 보면 아직 중세에 살고 있다는 생각 받는데 저런 애들 보면 아직 근대 초기 계몽주의 사고에서 못 벗어난 사람 같다는 생각 많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