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어중간하게 파는 사람이 더 심함
철학책 몇 개 읽고(특히 니체) 혼자 선지자인 양 이상한 소리 중얼거리면서 다니는 사람도 봤고
과학책 몇 개 읽더니 과학만이 진리의 등불이라며 과학 빼고 다 시간 낭비 무쓸모라는 애도 봤고
사상 하나로 깨달음 얻었다는 말도 웃기고 전공할 것도 아니면서 과학부심 부리는 것도 웃기고
극단적인 종교인들 보면 아직 중세에 살고 있다는 생각 받는데 저런 애들 보면 아직 근대 초기 계몽주의 사고에서 못 벗어난 사람 같다는 생각 많이 듦
하고싶은 말 대신해줘서 고맙다
웃기는 세상에 웃을일 많아서 좋잖음
그런 사람들이 목소리도 크니까 더 피곤함..
황교익씨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특히니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비트겐슈타인
비트겐슈타인 생각나네
가만히 놔두면 세상에 저절로 깨지고 다듬어질거임 휘말리지마셈 - dc App
본게 그거밖에 없으니 그것들만 무한반복 읊는듯 - dc App
한 권'만' 읽은 것들이 가장 피곤함.
엘런 소컬 지적 사기도 추가 ㄱㄱ - dc App
더닝 크루거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