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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도는 아닙니다.만, 평소 철학책을 즐겨읽는 편인데 무리를 했는지 뇌척수액이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계란의 흰자같은 투명하고 끈적한 액체가.. -ㅅ-a; 끈적끈적. 붉지 않은 걸 보면 분명 코피는 아닙니다.만..

뭐어, 각설. 벌써 저녁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소인은 후설도 읽어야겠읍니다. 과제도 밀렸는데 독서를 병행하자니 대가리가 깨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