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작건대 영화 화려한 휴가 류의 소설 아님?


진보 쪽이든 보수 쪽이든 역사 자체가 주인공마냥 튀어나와서 


감동, 신파 조장하는 소설은 정말 질색이라 사기가 꺼려지는데 


이런 사람한테도 추천해줄법한 소설인지 아닌지가 참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