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떡밥 올라오면 궁금한게 있는데
대체 모임에 제발로 걸어가서
자기가 바라는 모임이 아니었다는 애들은
어떤 모임을 원하는지 궁금함
어느날 독서모임을 발견해서 참석했더니
니가 원하는 분야의 비문학 혹은
좋아하는 장르의 소설을 주로 다루면서
혼자 폭주하면서 나대는 사람 없고
서로 귀기울여 들어주면서 건설적인 토론이 오간다음
모임 끝나고 다들 찢어지려는데
비블리아 고서당 여주인같은 수수하지만 우아한 미인이
니 소매를 잡으면서 "조... 조또마떼 구다사이!"
하고 말걸어오는 정도는 돼야 만족할거같은 사람 많이 보임
원래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이 많고
독서모임에도 똑같은 비율 혹은 더 많이 있어야 정상이야
그냥 지가 바라는 독서모임과 달랐다는거지 뭘 또 그런애들한테 따지고드냐 ㅋㅋ
비블리아 고서당 여주인이 뭔데요
미녀 거유 청순 덜렁이 장발 독순이 안으면 살 냄새 달콤하게 난다고 묘사 나온다 - dc App
마음에 안들면 나오면 됨. 어차피 완벽하게 내 마음에 드는 모임은 없고, 적당히 플러스, 마이너스 계산기 두드려서 마음에 안 드는 것 보다 마음에 드는 게 크면 나가면 됨. 그 반대면 나오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