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 물질, 업무, 타인의시선, 규범, 예의
이런 속된 것들에 주의 기울이면서도
좀더 고차원적이고 신성한 미적세계에 동시에 주의 기울여야하니
균형잡기 어렵다.
인상 받으면 기억이란게 시간만이 흔적을 없애주는데
지속적으로 인상을 받으니 제거할 짬이 부족하다.
처세, 물질, 업무, 타인의시선, 규범, 예의
이런 속된 것들에 주의 기울이면서도
좀더 고차원적이고 신성한 미적세계에 동시에 주의 기울여야하니
균형잡기 어렵다.
인상 받으면 기억이란게 시간만이 흔적을 없애주는데
지속적으로 인상을 받으니 제거할 짬이 부족하다.
문갤로
왜이렇게 꽉 막혔노
할거면 차라리 단순노동해야지 헬조선 고오급인력으로 살면서 글쓰는건 미친짓
문갤로
언제 글씀? 힘들어도 해야지 후회안할려면
창작한다는 애들은 왜 다 글을 장황하게 쓰려는지 이해 못하겠다.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 특성은 명료함임. 명료함은 단어를 신중하게 선택해서 잘 배열하는 데서 온다. 순수성, 적절성, 정확성 기준에 따라서다. 폼내는 단어, 기술적인 단어, 죽은 단어는 피해서 가자. 신성한 미적세계 이런 거 말이다. 또 병행법 기본 원칙은 지켜야지 않겠냐.
병행법은 동등한 것을 등위적인 문법 구조에 묶는 기술이다. 명사는 명사와, 전치사구는 전치사구와, 부사절은 부사절과 묶어야 한다. 이 원칙이 무시되니까 읽는 독자들이 어색함을 느끼는 거야.
드럽게 가르칠려드네. 니는 뭐 대단하길래 훈수드냐 ㅉ.
니가 말하는 건 문예창작과에서나 가르칠법한것들. 거기 나와서 뭐 대단한 거 나왔나?
이제 글 잘쓰네. 계속 그런 식으로 쓰면 성공하겠다
그야 부연설명 짜른 점도 있긴한데, 예술 다룬다는 사람이 미적세계란 말을 죽은 단어로 취급하면 뭐 어쩌잔건지. 꼭 하는 게 교사들 처럼 작품에 쓸데없이 분석하는 꼴 같다. 다른 의미로 창작능력 고자니까 중간에 끼여서 쓸데없는 분석이나 해서 그럴듯해보이는 실적이나 내는 전시행정 체계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