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 전에 알라딘 중고매장에서 에리히 프롬 -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를 샀어요. 책 재밌게 읽으세요~ :)
Cure(weisecure)2018-01-02 18:41
워더링 하이츠 ㅋㅋㅋㅋ 진짜 성의없네 ㅋㅋㅋㅋㅋ
Patrisian(122.45)2018-01-02 18:58
워더링 하이츠가 맞는 표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작품의 표제가 갖는 진짜 뜻은 "폭풍이 몰아치는 언덕"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바람 많은 지역에 지어진 "저택"을 의미한다는 주장이죠 - 무대가 되는 "저택" 건물명을 작품 제목으로 삼은 것이기 때문에, "폭풍의 언덕" 표기는 오역이라는 겁니다 // 저는 어감이 멋져서 폭풍의 언덕이라는 제목을 더 선호하지만요
gksrud(kimtai0)2018-01-02 19:48
정확히 윗분이 말씀하신 사유로 유명숙 교수 역본은 제목을 굳이 저렇게, 검색의 불리함을 감수하고 붙인 거. 생각이 많다면 모를까.. 성의가 없다니.
빅 브라더가 스탈린이네
저도 얼마 전에 알라딘 중고매장에서 에리히 프롬 -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를 샀어요. 책 재밌게 읽으세요~ :)
워더링 하이츠 ㅋㅋㅋㅋ 진짜 성의없네 ㅋㅋㅋㅋㅋ
워더링 하이츠가 맞는 표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작품의 표제가 갖는 진짜 뜻은 "폭풍이 몰아치는 언덕"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바람 많은 지역에 지어진 "저택"을 의미한다는 주장이죠 - 무대가 되는 "저택" 건물명을 작품 제목으로 삼은 것이기 때문에, "폭풍의 언덕" 표기는 오역이라는 겁니다 // 저는 어감이 멋져서 폭풍의 언덕이라는 제목을 더 선호하지만요
정확히 윗분이 말씀하신 사유로 유명숙 교수 역본은 제목을 굳이 저렇게, 검색의 불리함을 감수하고 붙인 거. 생각이 많다면 모를까.. 성의가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