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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는 우리가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드래곤볼의 스카우터라도 개발되지 않는 한, 인간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방법은 없으므로,

출세와 성공을 위해서는 능력보다는 인상이 더 중요하다.

능력있어보이는 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스스로가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말하자 심지어 별 가망성이 없어보일 때조차도 말이다.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이유는 천만가지도 넘으니 굳이 내 능력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결국, 너무 겸손떨면서 빼지만 말고,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하겠다고 손 들고 나서야 된다. 

그래야 기회가 주어지고 잘하면 성공과 출체라는 걸 해볼 수도 있는거다. 


하지만 내가 드는 의문은

비록 문화적 차이가 일정부분 존재하기는 하겠지만

왜 우리는 학창시절에

나대지 말고 겸손하라! 니가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간 세상이 너의 진가를 알아 줄 것이다! 라는 입장에 서기를 강요받았는가이다

그러는게 더 올바른 삶의 태도이고,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서?

살아보니 별 상관없어보인다. 

그럼 도대체 왜 그런 태도를 강요받았던 것인가?


라는 의문을 잭 내셔가 쓴 <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라는 흔한 자계서를 읽고선 해 보았다.


책은 나름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하지만, 사실 얄팍하고 뻔한 이야기라 그리고 혹시 읽어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봐

굳이 그 방법론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