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을 엄청 자주 읽진 않지만 그나마 고전 좋아하고 역사랑 철학쪽 좋아하거든
출판사 하나 잡고 고전 세트 사서 잡히는데로 쭉 읽어서 웬만한 책은 거부감 없이 읽는데
푸코의 진자 사십분쯤 읽고 이 시발 이거 이해하면서 읽는게 가능한가 싶던데...
혹시 끝까지 이런 식으로 묘사나 의식의 흐름 존나 빡세게 들어감? 아니면 중간부터는 인물 중심 서사로 바뀜?
내가 책을 엄청 자주 읽진 않지만 그나마 고전 좋아하고 역사랑 철학쪽 좋아하거든
출판사 하나 잡고 고전 세트 사서 잡히는데로 쭉 읽어서 웬만한 책은 거부감 없이 읽는데
푸코의 진자 사십분쯤 읽고 이 시발 이거 이해하면서 읽는게 가능한가 싶던데...
혹시 끝까지 이런 식으로 묘사나 의식의 흐름 존나 빡세게 들어감? 아니면 중간부터는 인물 중심 서사로 바뀜?
중반부터는 좀 낫지 아마? 나는 걍 주석을 무시하라구 권해주고픔. 챕터 읽고 주석을 읽던가. 너무 주석이 많아서 흐름 끊기는 게 문제.
그렇구나 그냥 다음에 다시 읽는다 생각하고 쭉 읽어봐야겠다 고맙
푸코의 진자가 제일 어려운거 맞아. 프라하의 묘지나 장미의 이름 먼저 읽어봐
읽다가 도저히 내 독서력으론 힘들다 싶으면 고려해볼게 ㄳㄳ
그래도 좀 익숙해지고 나면 제일 소름돋는 소설이 푸코의 진자임 ㅎㅎ 후반부까지 쭉 그 스텐스니까 정 아니다 싶으면 다음에 재독 해보셔
난 장미의 이름이나 프라하의 묘지도 읽었는데 푸코의 진자는 진짜 어렵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