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을 엄청 자주 읽진 않지만 그나마 고전 좋아하고 역사랑 철학쪽 좋아하거든


출판사 하나 잡고 고전 세트 사서 잡히는데로 쭉 읽어서 웬만한 책은 거부감 없이 읽는데


푸코의 진자 사십분쯤 읽고 이 시발 이거 이해하면서 읽는게 가능한가 싶던데...


혹시 끝까지 이런 식으로 묘사나 의식의 흐름 존나 빡세게 들어감? 아니면 중간부터는 인물 중심 서사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