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2병으로 에코나 군주론을 중2 때 읽으려 시도하고
읽기는 다 읽었었는데,
도대체 무슨 근성과 오기로 그런 쓰잘데기 없는 짓을 했나 싶다.
이제사 기억에 남아있는 내용도 별로 없고. 사실 당시에도 내가 내용만 숙지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고.
뭔가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연극이라도 하길 바랬는지.
인간실격의 요조는 바로 이 느낌을 못받아서 괴로운 건 아닌지.
읽기는 다 읽었었는데,
도대체 무슨 근성과 오기로 그런 쓰잘데기 없는 짓을 했나 싶다.
이제사 기억에 남아있는 내용도 별로 없고. 사실 당시에도 내가 내용만 숙지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고.
뭔가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연극이라도 하길 바랬는지.
인간실격의 요조는 바로 이 느낌을 못받아서 괴로운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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