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글 찾아봤는데
2479페이지로 가면 20년 1월 1일 첫글이 있고
546페이지로 가면 올해 첫 글이 있음
지금 3월이니까 대강 15개월 사이에 2000페이지 가까이 리젠이 된거지ㄷㄷ
글 번호도 25만을 넘어 26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그 사이에 게시물이 16만 개가량 올라온 것임...
어쩌면 독갤이 한국의 독서 인구 증가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독갤러답게 품위 유지에 더 신경써야겠단 생각이 드네...
나는 누구? "국내 아이돌마스터 밀리언라이브 시어터데이즈 독서 갤러리 유저"
막대한 증가까진 아니고, 재야에 흩어져있는 인터넷 방구석 독붕이들이 하나둘씩 슬금슬금 여기로 찾아오는 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그건 농담임 그냥 여기밖에 없는데 입소문 타서 여기로 몰려온 거일 듯
ㄹㅇ 독갤이 찐메인인 사람은 좀 드물고 한 번씩 눈팅하는든
19년 = 어그로 정리, 솎아내고 정리하기 20년 = 본격적으로 컨텐츠 제작, 정리(플차, 정보 정리글, 독갤듀스, 대회 등등) 21년 = 안정기 19년에 멍석깔아주기 + 갤러리 안정화 성공 20년에 컨텐츠로 유입 모으기 성공
18년 이전은?
이주기 + 태동기 도갤에서 나와 독립했지만 당시의 규제, 완장의 방침으로 뻘글들을 솎아내지 못하고 마갤 순위권 밖을 맴돌았으며 책 이야기가 아닌 정치, 철학과 같은 떡밥으로 자주 빠져서 독서 커뮤니티로서는 반쪽짜리 기능만 했던 시기
초기부터 쭉 그상태였다면 진짜 끔찍했네
방심하지마 도갤화되는거 순식간이다ㅋㅋ 도갤도 리즈시절엔 괜찮았음
품위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