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솔직히 어그로고
이런 극단적인 논리로만 따지면

현대까지 풍부한 문학사조를 습득한 대중작가들의 범작들이
타임리프해서 과거로가면 혁명적이겠지?

내가 실용주의성향이 짙어서

그 분야의 시조가 된 소설(가령 타임머신, 투명인간, 이중인격 등등)
보다는
그것에 영향을 받아서 보다 뛰어난 플롯으로 멋진 스토리(타임머신, 투명인간, 이중인격을 소재로 한 꿀잼소설)을 더 좋아함.

물론 처음 시조가 된 것 그 자체만으로 의미있겠지만,

그것에 영향을 받은 후세의 작품들은 보다 더 보완되어있을거아냐?

그럼 해당 사조의 시조격인 작품보단 그 작품에 영향을 받아 보완된 책들을 읽는 것 어떻게 생각해?

(당연히 시조가 되는 고전을 읽는 것도 좋다고는 생각해. 다만 위에 대한 의견 묻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