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어버리고싶다 
작년부터 계속 자살생각해왔는데 용기가 없어서 죽지도못하겠고 2년동안 극도로 스트레스 받고 맨날 집와서 울고 부정적인생각만 하고 계속 삐뚤어지다보니 결국 이렇게됐네 
작년에 진작 정신과 갔어야했는데.. 
2년 전엔 피부도 깨끗했는데 우울증 걸리고나서 맨날 스트레스에 치여살았더니 없던 아토피까지 생김 
외모도 다 망가지고 정신도 다 망가짐.. 
현실이 너무 힘들다보니까 사주 타로 이런거에만 자꾸 의지하게되고 그럴수록 더 폐인만 돼가는것같고 
진짜 너무 힘들다..지금까지 친구ㅡㄹ한테도 부모님한테도 꽁꽁 숨기고 나 혼자 끙끙 앓았거든 
근데 그렇게 앓다보니까 너무 괴로워서 자꾸만 넷상에 개인적인 얘기 털어놓게되고 그렇게라도 안하면 진짜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사는거 하루하루가 나한텐 너무 지옥이고 들리는 말 하나하나가 상처고 그냥 너무 괴로워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줄 알았는데..왜 이렇게 됐지 진짜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