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해야 20살 21살인 애들이 엄청 폼잡는다.


허세도 장난 아님
(ex. '위대한 개츠비를 읽는다니, 나와 친구가될수있겠는걸?/ 난 사후 30년이 지나지않은 작가는 읽지않아... /   그 무엇에도 사로잡히는걸 싫어하거든)



쿨재팬이란 단어가 왠지모르게 떠오를 정도로문체나 어투가 쥰내 쿨함
( ex. 나는 그날 미도리와 술을 마시고 그럭저럭 키스도 나눴다...)

아닌척하면서도 세상 제일 특별한 척 구는 주인공의 행동거지가 왠지모르게 열받음.

그치만 이런저런거 따져도 재밌어서 계속 읽기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