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슨이 어떤 논리적인 주장을 위해선 전제가 필요하고,

그 전제들은 긴 역사속에서 나온 표준규범에서 시작된다고 하잖아

그 표준 규범들은 신화의 형태로 표현되고.

그 모든것을 전제로 해서 사회가 형성되고, 문화가 나타나는거고.



그리고 저 주장이 맞다는 전제하에

 내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그 표준규범이 왜 신화의 형태로 표현되는가야



조심스러운 말인데, 그냥 종교에 무지한 사람이 느껴지는대로 하나 궁금한점을 또 말하며 들어가자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그 신화들을 전부 있었던 일이라고 믿는거야?

나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고 부활했다 하는 말들이 너무 현실성 없게 느껴지고 당연히 실제로는 없었던 일이라고 생각하고있거든.



종교가 존재하는 이유가 맨 위에 말한 저 필요에 의한것이 맞다면,

그냥 '사회,문화가 성립하기 위해 종교를 필요로 한다 '

라고 생각하고 수단적으로 초월적인 존재를 믿어도 그 역할의 중요성을 알고 믿으면 그 본부는 다하는거고

그냥 무교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런 의심의 여지도 없잖아



설령 그 신화적인 일들이 실제로 발생한것이라 해도

지금은 절대 경험하지도, 증명하지도 못하는 일인데 그 신화들에 왜이렇게 집착하느냐는거야.



내가 절대 다 안다고 생각하지않고, 나도 잘 몰라서 하는 질문이야

그냥 종교에 대해 잘 안다면 가르쳐줘 알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