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내는 원룸 책장의 모습입니다.
원룸에는 책장이 저것 밖에 없어.. 저렇게가 전부입니다. 휴대폰으로 대충 찍어 몇몇 책은 제목이 안 보이네요.
오늘 아침 책을 솎아내어 본가로 부친다음, 정리 후 찍은 사진.
참 책장이라는 것이 무섭군요. 책장만 봐도 제가 대충 뭘 하는 사람인지 알 것 같네요.
익명이니 올리는데.. 아는 사람한테는 보여주기 망설여진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두고 두고 읽는 책, 야금야금 읽어나가는 책, 읽었으나 왠지 곁에 두고 싶은 책, 언젠가는 읽을 책, 인생을 걸고 공부하는 책 등 다양합니다.
최근에 읽은 책? 내 이름은 빨강(본가행)
언젠가 읽을 책? 양철북(다시 바빠져 장편 읽을 시간이 없겠군요)
사고 싶은 책? 만화책 헬싱과 모옌 단편집 달빛을 베다
찍히지 못한 책? 하루키의 기사단장 죽이기 ㅋㅋㅋㅋㅋ 케이스와 함께 시집칸 왼쪽에 있습니다.
최고? 역시 악의 꽃.
공부하다가 골아떨어진 후 방금 일어났는데.. 사는 건 역시 힘듭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죠. 파이팅.
오우야. 야밤에 책장이라니 으으으 싼다! - dc App
으아니 변신 이야기, 사기 열전 으으으 아헤가오! - dc App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재밌어?
양철북 재밌어?
소설가: // 개인적으로 니체를 참 좋아해서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양철북은 읽다 중지해버렸는데, 명작삘이 납니다. 재미는 글쎄요..;;
중간에 오파비니아시리즈 맞아?
말당 좋아하나봐
영화 엄청조아하네 - dc App
최시현 // 그 시리즈는 소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검색해보니 좋은 책이군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ㅋㅋㅋ
오시미 슈조의 악의 꽃이야 , 샤를 보들레르의 Les fleurs du mal 악의꽃이야?
마로니에 영화 갖고싶다
Patrisian // 보들레르 악의 꽃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