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에 수록된
우리가 해야 할 일 에서는
자유의지가 없다는걸 깨닫고
기계가 멈추듯이 멈춰버리는데

<파운데이션>(아직읽는중임)에서는
역사심리학은 큰 흐름이라
개인이 바꿀 수 없다고 인식하면서도
냅두면 알아서 해결된다~ 가아니라
인물들이 직접 그 흐름에 들어가서
주체가 되려고 함, 파운데이션에 적대적인 인물들을
제외하면 하나의 신앙으로 존재함
(파운데이션의 끝 읽는중이라 제2파운데이션 이야기는넘김)

<당신 인생의 이야기>의 네 인생의 이야기는
예정된 결과에대한 자신의 행동 그자체에 의미를
두는 주인공이나오고...



여튼 이런 비슷한 주제에대해서
다른 관점에서 보는 부분이 디게 재밌는것 같다

영화나 애니에서는 보통 자유의지가없다는건
주인공이 깨부숴야 하는 상황으로만 묘사되니까
순응하거나 극단적으로 거부하는 이런소설들이
더재밌게 느껴지는것같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