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두 사람 아버지가 어떻게 딸의 정서를 착취하는지 보여준다. 이는 비단 아버지와 딸의 관계 뿐만아니라 학창시절 우정의 관계, 연인관계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공통점은 피해자가 시간이 다 지나고나서야 속았다는 것을 깨닫는 다는 것. 상실된 시간은 메꿀 수 없다.
아이를 찾습니다 단편영화를 보는 듯한 구성. 다소 작위적(?)이라고 느낀 부분도 있다. 김영하작가 답지 않다고 보여지는 부분도 있다.
인생의 원점 내 인생의 원점은 어디일까.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끊임없이 희귀하는 곳, 심리학에서는 한 인간은 평생동안 일정한 행동 패턴을 보인다고 한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 어떠한 결핍이 있었는지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탐구한다. 인생의 원점에 나오는 인물들도 그런 것 같다. 물론 나도,
옥수수와 나 재밌다, 빠른 속도로 단숨에 읽히고 읽는 도중 웃음이 터지는 작품
슈트 김영하작가다운 작품. 댄디하게 슈트를 입는 마지막 장면이 맘에 든다.
최은지와 박인수 재밌긴 한데, 기존 단편작품들과 주제가 비슷한 듯.
신의 장난 방탈출게임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하다니 김영하답다. 장편으로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다.
이제 최은영 『쇼코의 미소』 읽는다.
상실된 시간은 메꿀수가 없다..좋네요 - dc App
관심없었는데 이글 읽고 읽고싶어짐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