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그도 이 책의 말미에 마인드 셋을 제외한 중요한 2가지 요소를 언급한다.
그것은 바로 직업과 돈이다.
"가장 불행한 사람은 매일 자기가 하는 일을 싫어하는 '자신의 직업에 적응하지 못한' 인물이다."
라는 말을 인용해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 바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가족이 어떤 말을 하든 자신이 즐거운 일을 선택해야 하고
직업 선택 전 일주일 ~ 한 달간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조사를 다 끝마친 뒤
직업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즐거운 일을 쫓으면서도
돈 벌 확률이 10%인 직업과 인력이 많은 인기 직업은 쫓지 말라고 조언한다.
유튜브 하고 있는데 이 조언 보고 살짝 뜨끔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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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걱정에 관해 직업 못지 않게 강조하는 것이 돈인데
"모든 걱정의 70%는 돈이다"라고 말할 정도다.
돈 관리 법칙으로 11가지나 설명했지만 이를 간추릴 수 있었다.
1. 가계부를 써서 10원 한 장까지도 돈의 흐름을 기억하라.
2. 돈을 얼마나 버느냐 보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다.
3. 도박을 하지마라.
4. 보험을 들어라.
(5. 사망 보험금은 일시불로 받도록 계약하지 마라.)
그리고 마지막 규칙으로
5. 경제 상황을 개선시킬 수 없다 하더라도 자신을 아끼고, 바꿀 수 없는 상황에 대해 불평하지 마라
저자는 링컨과 워싱턴 도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 돈을 빌렸다고 언급한다.
사실 생존을 위한 자금이랑 선거 운동을 위한 자금이랑 괴리감이 꽤 크지만
불평한다고 바뀌는 건 없으니 어느 정도 일리 있는 말이다.
"만약 우리가 온 세상을 소유하고 그 둘레를 울타리로 친다고 해도 누구나 하루에 세 끼를 먹고 한 번에 한 침대에서 잘 수 있을 뿐이다."
따뜻하고 시원한 집에서 잘 수 있고, 삼시세끼를 챙겨 먹을 수 있다면 더 이상 투덜거리지 말자.
조급해지지도 말자.
조급함은 일을 그르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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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메신저
이 책은 절판 후 중고 시장에서 수십만원에 거래되면서 유명해졌고 재출판된 책이다.
독갤에서도 최근 알라딘 되팔이들에 대한 언급이 많던데 공교로운 마케팅 문구다.
여튼 내용은 메신저 사업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메신저 사업을 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삶의 경험과 지식을 사람들에게 팔면서 생계까지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내게 정말 필요한 책인 것 같아 구매했다.
다만 90p까지 읽었는데 여기까진 자신이 왜 메신저 사업을 하게 됐고
어떻게 메신저 사업에서 리더가 되었는지,
메신저와 메신저 사업은 무엇이며,
성공한 사람으로 누가 있고,
사명도 쫓고 돈도 쫓고,
사람들과도 친해질수 있고
원한다면 유명해질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창조적인 일이며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슈퍼 울트라 짱짱맨 직업이라고 강조하는 내용이었다.
저자는 자랑이 아니라 진짜 가능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사례를 끌고 온거라 말했다.
기대감만 잔뜩 높이고 영양가 있는 부분은 아직 시작하지 않아서 좀 아쉽다.
더 읽어봐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중고시장에서 수십만원에 거래될 정도면 흔한 자계서 따위는 아니지 않을까....? ㅠ
긍정심리학의 연구에 따르면 돈은 고통의 제거에는 효과적이지만 행복의 증가에는 훨씬 덜 효과적이고, 실제로 미국 기준 연소득이 6만 달러 이상인 사람들에겐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가 소멸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