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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ver 내용이 모두가 '똑같음'으로 변한 세계의 사회에 대해 나오는데, 주인공 조나스가 직업 발표에서 기억 전달자인가 뭐시기로 나옴
그래서 기억을 전달 받고 그러는데
작가가 너무 글을 잘 써서 조나스가 기억을 전달 받을 때 나도 같이 그 기억을 옅보는 것 같았음. 인간 사회가 '똑같음'으로 된 걸 어떻게 표현하나 했더니 색깔이 없고 옷도 똑같고 각 나이대에 부여받는 권리까지 딱딱 맞춰서 줌. 역시 조금의 차이, 직업같은 건 조금 다르지만 다른 것들은 전부 똑같음.
충격 받은 게 뭐냐면 그 사회에서는 죽음이라는 걸 모름. Release가 죽음인데, 적합하지 않은 갓난 아이와 법을 3번 어긴 사람, 늙은 사람이 이걸 당함. 근데 사람들은 이걸 사회 밖으로 내보낸다고 생각함(저승으로 내보낸다고는 생각 못함).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조나스가 전쟁의 기억을 받을 때임.
좋아하는 장면은 조나스의 아빠가 release를 하는 걸 본 조나스. 조나스의 아빠는 아이를 돌보는 직업을 가졌는데 동시에 갓난아이의 release도 맡음. 조나스가 아빠가 release하는 장면을 보는데 충격 받은 묘사가 진짜 압권임.
나는 the giver 초반에는 저런 사회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음. 억지로 사람의 감정을 억제하거나 그러진 않으니까 자유가 없어도 행복하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뒤로 갈 수록 조나스가 아는게 많아질 수록 이 사회에 문제가 너무나도 많다는 걸 알게 됨. 내가 초반에 생각한 사람들이 행복하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였음. 그 사람들은 행복이라는 걸 잘 모르고 그저그런 상황을 행복하다고 느낀 거임. 한 마디로 세뇌 당했다는 거지.
이 책을 읽으면서 알 권리에 대해 뼈저리게 느낀 듯. 아는게 있어야지 산택을 할 수 있는데 똑같음을 위해 선택을 빼앗아가고, 선택을 빼앗기 기위해 알 권리가 없었음. 사람들이 정말로 행복을 느끼려면 행복을 먼저 알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The giver이 잘 나타내주고 있는 듯함.
감상 처음 써봐서 너무 주저리주저리고 끝맺음도 이상하지만 이해좀...
결말은 직접 보길 바람... 진짜 완전 추천해주고싶은 책임. 꼭 읽어요
그래서 기억을 전달 받고 그러는데
작가가 너무 글을 잘 써서 조나스가 기억을 전달 받을 때 나도 같이 그 기억을 옅보는 것 같았음. 인간 사회가 '똑같음'으로 된 걸 어떻게 표현하나 했더니 색깔이 없고 옷도 똑같고 각 나이대에 부여받는 권리까지 딱딱 맞춰서 줌. 역시 조금의 차이, 직업같은 건 조금 다르지만 다른 것들은 전부 똑같음.
충격 받은 게 뭐냐면 그 사회에서는 죽음이라는 걸 모름. Release가 죽음인데, 적합하지 않은 갓난 아이와 법을 3번 어긴 사람, 늙은 사람이 이걸 당함. 근데 사람들은 이걸 사회 밖으로 내보낸다고 생각함(저승으로 내보낸다고는 생각 못함).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조나스가 전쟁의 기억을 받을 때임.
좋아하는 장면은 조나스의 아빠가 release를 하는 걸 본 조나스. 조나스의 아빠는 아이를 돌보는 직업을 가졌는데 동시에 갓난아이의 release도 맡음. 조나스가 아빠가 release하는 장면을 보는데 충격 받은 묘사가 진짜 압권임.
나는 the giver 초반에는 저런 사회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음. 억지로 사람의 감정을 억제하거나 그러진 않으니까 자유가 없어도 행복하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뒤로 갈 수록 조나스가 아는게 많아질 수록 이 사회에 문제가 너무나도 많다는 걸 알게 됨. 내가 초반에 생각한 사람들이 행복하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였음. 그 사람들은 행복이라는 걸 잘 모르고 그저그런 상황을 행복하다고 느낀 거임. 한 마디로 세뇌 당했다는 거지.
이 책을 읽으면서 알 권리에 대해 뼈저리게 느낀 듯. 아는게 있어야지 산택을 할 수 있는데 똑같음을 위해 선택을 빼앗아가고, 선택을 빼앗기 기위해 알 권리가 없었음. 사람들이 정말로 행복을 느끼려면 행복을 먼저 알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The giver이 잘 나타내주고 있는 듯함.
감상 처음 써봐서 너무 주저리주저리고 끝맺음도 이상하지만 이해좀...
결말은 직접 보길 바람... 진짜 완전 추천해주고싶은 책임. 꼭 읽어요
그거 표지만 보면 착각할 수 있는데 역제는 '기억전달자'임
감상문 잘봤어, 기억 전달자가 그런 내용이었구나
더 기버 좋지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원문으로 읽는 게 더 좋은 듯. 번역판으로 다 읽지는 않았는데, 서점에서 산 다음에 읽어보려고 중간부분 펼쳤는데 대화체에 ㄹㅇ 파사삭 식어서 바로 덮었음.. 청소년용으로 번역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원문으로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이 전혀 안 살더라고. 완전 개인적인 느낌이긴 해ㅋㅋ 글 잘 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