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길로 가기를 힘쓴다는 것은 


죄를 끊어버리고 이제는 다시 멸망하는 넓은 길로 가지 않겠다 다짐하는 귀한 길이다.


힘들지만 참 기쁨이 존재한다. 


그러나 지드의 좁은 문은 그 기쁨은 일단락해버린듯 하고 


현세적인 측면에서의 고뇌 쪽으로만 글을 기울인다. 


좁은 길은 갈등이 있는 길이지만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 있는데 그 기쁨은 대체 어디로 가버리고 ....


조금 얄팍한 방식으로 알음알음 성경구절을 인용해 소설을 쓰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