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길로 가기를 힘쓴다는 것은
죄를 끊어버리고 이제는 다시 멸망하는 넓은 길로 가지 않겠다 다짐하는 귀한 길이다.
힘들지만 참 기쁨이 존재한다.
그러나 지드의 좁은 문은 그 기쁨은 일단락해버린듯 하고
현세적인 측면에서의 고뇌 쪽으로만 글을 기울인다.
좁은 길은 갈등이 있는 길이지만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 있는데 그 기쁨은 대체 어디로 가버리고 ....
조금 얄팍한 방식으로 알음알음 성경구절을 인용해 소설을 쓰는 걸까?
좁은 길로 가기를 힘쓴다는 것은
죄를 끊어버리고 이제는 다시 멸망하는 넓은 길로 가지 않겠다 다짐하는 귀한 길이다.
힘들지만 참 기쁨이 존재한다.
그러나 지드의 좁은 문은 그 기쁨은 일단락해버린듯 하고
현세적인 측면에서의 고뇌 쪽으로만 글을 기울인다.
좁은 길은 갈등이 있는 길이지만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 있는데 그 기쁨은 대체 어디로 가버리고 ....
조금 얄팍한 방식으로 알음알음 성경구절을 인용해 소설을 쓰는 걸까?
좁은 문 작품은 안읽어봤지만, 검색해보니 자전적 성격이 있는 소설이라고 하네. 개개인의 삶의 깊이도 모양도 다른 것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존 파이퍼 같은 사람도 있으면 키르케고르 같은 사람도 있는 거니까.
그렇긴 하지만, 내가 믿는 사람이라 그런지 현실의 고뇌는 있지만 그만한 좁은 길의 순수한 기쁨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너무 반쪼가리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덧붙이자면 좁은 길은 소설처럼 완전한 금욕주의를 해야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회개하고 구원받은 인간이 되면 자연스레 그 생활이 힘들더라도 기쁘게 따라오는 거지. 지드의 소설은 이 부분을 잘 몰라.
20세기 작인데 금욕주의라... 흥미로운데?
맞아. 모두들 괴로운 현세따위 일찌감치 포기해버리면 좋을 텐데.
소설 이해 못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