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면 걍 다 끝일 줄 알았는데 요즘은 내가 사는 이유가 뭔가 이런거 때문에 또 고민임
학생 때는 취업하고 취미생활 즐기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냐 생각했었는데
막상 취업하고 해보니 그런것들이 막 크게 재밋지도 않고
의미를 따지기 시작하니 그게 무슨 소용이냐
이런식으로 계속 물으면서 파고 들어가니까 뭐든 의미를 못 찾게 되는듯
그렇다고 삶은 아무 의미가 없다든가 죽음이 답이라든가 하는 식으로 빠지지는 않는데
요즘은 그냥 삶의 의미가 뭔가 고민하는 게 삶의 의미가 돼버린 것 같음
그런 걸 알았다면 이렇게 살고 있진 않았을 거야
찾지 않음
답은 사르트르다
사전 뒤져서 찾았음.
https://ko.dict.naver.com/#/entry/koko/8e5686b3511c42b79bfbf453e29273c5
우주에 관심 가져봐 다 부질없고 난 아름다움과 사랑을 느끼는 데 큰 의미를 둔다 우주가 아름다움이고 사랑이거든 지구도 우주고
모쏠아다인데
<굿바이 카뮈><러셀교수님, 인생의 의미는 도대체 뭔가요?><인생의 모든 의미> 책 추천함.
오 ... 메모
그렇다면 너는 12가지 인생의 법칙이야
아니면 숨결이 바람될 때야
아니면 더 로드도 읽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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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살짝은 결국 쾌락만이 답인가? 이런 생각이 들긴 하던데 취업한 곳이 촌동네라 무슨 동호회 찾아가도 다 아저씨들뿐이더라;;
근데 자살은 왜 하게 되는거임?
최근에 인간적인 삶은 추상적 사고를 지속하는 데서 오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됐음. 그래서 사고의 재료를 계속 공급하기 위해 독서를 하는 거지.
그런건 평생 등 따시고 배 부른 사람만 누릴 수 있는 특권 아니냐??
둘 다 챙겨야 인간적인 행복이라고 생각함. 배고픈 소크라테스니 배부른 돼지니 베스트는 적당히 먹은 이름 모를 소피스트지.
아직 못 찾음
좋아하는건 있냐
좋아하는거야 많은데 그런게 무슨 의미가 있냐 이런 생각이 계속 들고있음
만드는 거 좋아해서 이것저것 만들어 봤더디 도자기는 끝이 없는 거 같더라고 뭐 100년 까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뒤져도 10년은 가겠지 생각하면 기쁘지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135682
삶에 의미있는새끼면 디시끊고 열심히 살고 있지 - dc App
삶의 의미를 찾는것도 좋은 목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