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에 과한 질문은 보통 가장 중요한 철학적 질문으로 여겨진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없다면, 다른 철학적 질문들은 무의미해 보인다. 물론, 오늘날 많은 분석철학자들은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상당히 어리석은 질문으로 취급한다. "이보쇼 멍청한 양반(bozo), "의미"의 의미가 뭐요?" 하고 그들은 묻는다. 비록 분석철학자들에게 "멍청한 양반"이라고 불리는 것 때문에 그렇지 않아 보이긴 해도, 이는 좋은 질문이다."[1]
라고 하더라.
저 책의 ≪하버드 철학자들의 인생 수업≫이라는 제목의 한국어판 책 광고에서 저자들의 삶의 의미의 추구에 대한 이야기가 다음과 같이 나와 있음.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철학 콤비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대니얼 클라인과 토마스 캐스타트는 하버드대학교 학창 시절 이렇게 생각했다. “철학을 공부하면 적어도 최선의 삶으로 가는 차표 정도는 끊을 수 있을 거야.” 하지만 그들은 계속 삶에 부딪혔다. 인생의 의미는 찾았다 싶으면 또다시 바뀌기 마련이었고, 철학을 안다고 인생의 결정을 내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80년 동안 인생을 경험하고 나서야 그들은 깨닫는다. 철학자들은 언제나 정답을 말하고 있었다는 걸을. 삶의 의미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었고, 인생에 정답이 없는 이유는 우리가 절대 ‘단 하나의’ 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면, 여전히 답을 찾아 헤매고 있다면 이 책을 읽길 바란다. 80년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이야말로 인생이라는 여행의 진정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2]
해서, 삶의 의미에 대해서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좀 궁금하다 싶으면 저 책 한번 읽어 보길 추천. 책에서 다루는 18가지 토픽 중에서 바로 첫번째가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니까.
[1] D. Klein, T. Cathcart, I think, therefore I draw: Understanding philosophy through cartoons(Penguin Books, 2018)
알겠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