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진중권의 '좋은 정치란 무엇인가' 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여기서


심지어 일본 사회에는 민주주의를 적대시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태평양전쟁에서 진 탓에 미국으로부터 강제로 떠안은 이질적인 시스템이라는 거죠.

실제로 일본의 우익들은 예전에는 천황을 중심으로 나라가 똘똘 뭉쳤는데 민주주의 탓에 그 훌륭한 전통이 무너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시마 유키오같은 유명한 작가는 다시 천황을 중심으로 국가주의 이념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며 할복자살을 했지요.


사진도 실려있네요. 이 부분 사실인가요?

아니면, 진중권이 진보성향이 강해, 본인의 과장된 해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