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터 그라스의 ein weites Feld(국어로는 넓은 들판이 되겠네요)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싶음.

독일 통일에 대한 비판적 시선이 담겨있다는데 보통 통일 독일이 분단 한국의 벤치마킹 대상임을 감안하면 신선한 내용일것 같음.

보통 그의 다른 대표작들은 민음사 쪽에서 대부분 번역출간 되었는데 이 책은 아직까지 잠잠하더라고.

그라스 별세 이후부터 신간이 안나오기 시작했는데 판권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고...

여하튼, 출판사에서 외서 번역 신청 받아주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