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저 이쁜 스테인글라스 한복판에 윈터러라는 멋대가리없는 블랙박스를 저리 크게 달아야 했을까당시에도 이미 재발간이라 알 사람들만 사는 책에 가까우니사이드에 타이틀 있는 걸로도 충분했을 텐데.다시 읽지는 않을 거 같지만표지는 모아서 볼 때마다 감탄이야.
윈터러 제목 괜찬은대...?"
세계의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기사단장 죽이기... 이런 제목보다 훨씬 깔끔하고 좋구만
아 그...제목 네이밍에 대한 불만을 표하려는 건 아니었고 걍 스테인글라스 한복판에 크게 검은색 박스들이 있으니 그게 넘나 거슬려서.
나도 신판보다 구 애장판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