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의가 바리새인들보다 낫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당시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한마디로 현대의 대형교회목사들이나
교수급 위상이었음 . 성경 달달 외우고 머리 든게 원체 많은 사람들임.
근데 예수님은 그들을 가리켜
이 독사의 새끼들아. 회칠한 무덤들아 그러시네.
선한 사마리아인 얘기 보아도 비슷해
설파하고 지식배틀하러 바쁘게 가느라
놓치는 것들이 얼마나 많냐
결국 실천에 옮긴 사람은 아는 건 좀 부족해도 선한 사마리아인이었음
그 당시 사마리아인들은 유대인 주류의 사회에서 멸시받는 계급임
독붕이들 하는 지식과 실천 얘기에 꼭 들어맞진 않지만 (이건 봉사와 나눔 쪽이니)
그래도 좋았어서 써본다
성경에 이미 다 쓰여있던 소리였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니라ㅡ야고보 2:17
이건 지식과 실천의 문제라기보다는 실천 방향의 문제임. 바리새인들이 계율을 앞세워 주객전도된 모습을 보이면서 제일 열심히 실천함. 그게 방향이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 방향을 강요함. 그래서 예수님이 쌍욕하신거임. 잘못된 방향의 실천을 주의해야함. 그리고 그 방향을 잘 알려면 아이러니하게 독서와 같은 정신활동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