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생긴 동네서점으로 성격바꾸고 원데이클래스, 문학강연, 글쓰기 특강 이런 행사들 개최하면서 지자체로부터 지원받거나 문체부 지원정책 찾아보는 편이 활로모색에는 도움 될 거임 동네(독립)책방 처음 생길 때는 재미졌는데 이제 흥미잃어서 다시 인터넷에서 책산다. 옛날에는 동네서점 종종 들러서 책사고 그랬는데, 시들해짐. 찾아보면 문화향유 이런 데 관심있는 사람 꼭 있으니 활로라면 위에 적은 방법 생각해봐. 구도심쪽이라면 지자체의 도시재생사업, 구도심활성화 이런 정책들에 관심가지고 기민하게 대처하면 예산 좀 타낼 방법이 있을 거임
익명(121.147)2018-01-04 15:46
카페형식 서점이 요즘 흥해
Patrisian(122.45)2018-01-04 15:46
내가 설명을 잘못했네... 오래된 곳 말고 요즘 생기는 작은 곳들 있잖아
익명(175.205)2018-01-04 15:47
요즘 나오는 독립서점이나 동네서점 스타일은 문학, 인문학, 과학, 사회과학 위주로 하던데 ㅋㅋ
영수형(1.236)2018-01-04 15:47
컨셉 명확한 카페 겸 서점들은 문화공간으로 흥하는 분위기더라. 그런데 사장 본인이 책 많이 보고 취향 확실하고 사람을 좋아해야 함
익명(223.62)2018-01-04 15:48
ㄴ 확실히 사장이 동네에서 좀 살던 사람이여 할만할듯.
Patrisian(122.45)2018-01-04 15:50
그냥 소비자로서 나는 안감. 메리트 전혀 못 찾겠음. 차라리 카페인데 케익이 존나 맛있으면 갈까.
Machiavelli(redhot27)2018-01-04 16:14
동네서점의 메리트는 작가들이나 다른 지식인들의 강연회가 있으면 좋다고 봄. 그게 아니라면 흔히 말하는 독립서점? 같은 형식으로 컨셉을 잡는게 좋겠지. 내가 자주 가는 서점은 문학책 중심으로 되어있어. 여기 애들은 대부분 고전만 파다보니까 누구나 아는 책 이상으로 좋은 책을 추천받기 힘든데 내가 가는곳 주인장은 워낙 다독가이시다보니까 말 그대로 막 번역된 책이라던가 국내 문학의 흐름을 알기 쉬워서 좋아. 소설이니 시집뿐만 아니라 평론이나 철학이나 심리학 책도 있고, 소설가에 대한 전기 같은 것도 있음. 거기에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책을 안사더라도 앉아서 오랫동안 읽을 수 있는게 엄청난 장점이야.
익명(218.149)2018-01-04 16:23
뭐 솔까말, 아날로그 감성 그 이상으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곳에서 책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스터디도 열고 그러니까 종종 찾게 되더라.
익명(218.149)2018-01-04 16:24
동네작은 서점이 강연회? 문학행사? ㅋㅋㅋ웃고갑니다
익명(223.62)2018-01-04 16:49
난 서점에 야옹이 있으면 좋겠어.
익명(210.96)2018-01-04 17:22
그러면 진중권 초대 가능.
익명(210.96)2018-01-04 17:22
일반적인 인터넷 서점에서 유통되는 책들 말고 독립출판으로 나와서 출판사 홈페이지 말고는 구하기 어려운 책이나 잡지 구비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나머지는 인터넷 서점이나 카페, 도서관에 비해 메리트 못 느끼겠음.
동네 작은서점 급식들 문제집이 반이상이라 안감
ㄴ22
요즘 많이 생긴 동네서점으로 성격바꾸고 원데이클래스, 문학강연, 글쓰기 특강 이런 행사들 개최하면서 지자체로부터 지원받거나 문체부 지원정책 찾아보는 편이 활로모색에는 도움 될 거임 동네(독립)책방 처음 생길 때는 재미졌는데 이제 흥미잃어서 다시 인터넷에서 책산다. 옛날에는 동네서점 종종 들러서 책사고 그랬는데, 시들해짐. 찾아보면 문화향유 이런 데 관심있는 사람 꼭 있으니 활로라면 위에 적은 방법 생각해봐. 구도심쪽이라면 지자체의 도시재생사업, 구도심활성화 이런 정책들에 관심가지고 기민하게 대처하면 예산 좀 타낼 방법이 있을 거임
카페형식 서점이 요즘 흥해
내가 설명을 잘못했네... 오래된 곳 말고 요즘 생기는 작은 곳들 있잖아
요즘 나오는 독립서점이나 동네서점 스타일은 문학, 인문학, 과학, 사회과학 위주로 하던데 ㅋㅋ
컨셉 명확한 카페 겸 서점들은 문화공간으로 흥하는 분위기더라. 그런데 사장 본인이 책 많이 보고 취향 확실하고 사람을 좋아해야 함
ㄴ 확실히 사장이 동네에서 좀 살던 사람이여 할만할듯.
그냥 소비자로서 나는 안감. 메리트 전혀 못 찾겠음. 차라리 카페인데 케익이 존나 맛있으면 갈까.
동네서점의 메리트는 작가들이나 다른 지식인들의 강연회가 있으면 좋다고 봄. 그게 아니라면 흔히 말하는 독립서점? 같은 형식으로 컨셉을 잡는게 좋겠지. 내가 자주 가는 서점은 문학책 중심으로 되어있어. 여기 애들은 대부분 고전만 파다보니까 누구나 아는 책 이상으로 좋은 책을 추천받기 힘든데 내가 가는곳 주인장은 워낙 다독가이시다보니까 말 그대로 막 번역된 책이라던가 국내 문학의 흐름을 알기 쉬워서 좋아. 소설이니 시집뿐만 아니라 평론이나 철학이나 심리학 책도 있고, 소설가에 대한 전기 같은 것도 있음. 거기에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책을 안사더라도 앉아서 오랫동안 읽을 수 있는게 엄청난 장점이야.
뭐 솔까말, 아날로그 감성 그 이상으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곳에서 책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스터디도 열고 그러니까 종종 찾게 되더라.
동네작은 서점이 강연회? 문학행사? ㅋㅋㅋ웃고갑니다
난 서점에 야옹이 있으면 좋겠어.
그러면 진중권 초대 가능.
일반적인 인터넷 서점에서 유통되는 책들 말고 독립출판으로 나와서 출판사 홈페이지 말고는 구하기 어려운 책이나 잡지 구비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나머지는 인터넷 서점이나 카페, 도서관에 비해 메리트 못 느끼겠음.
ㄴㄴ 뻘하게 터졌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