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타임이 너무 심함

전공서적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보게되는데

일반책은 많아봤자 두세번 읽고 다신 안보고

읽으면 다행인게 아직도 안읽은 책이 지천에 깔림

요 3년간 몇백만원어치 책을 샀는데

세보니까 읽은건 100권 좀 넘는데 안읽은게

두배는 족히 뛰어넘는다

뭐하러 책을 이렇게 많이 샀을까

집도 콩알만해서 예쁘게 책을 보관할수도 없고

가만히 있으니까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

요 근래 여러가지 겹치니까 그냥 다 처분하고 싶음